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믹 퍼핏/OCG화 되지 않은 카드 (문단 편집) === 데스티니 스트링스 === [[파일:external/uploads1.yugioh.com/%E3%83%87%E3%82%B9%E3%83%86%E3%83%8B%E3%83%BC%E3%83%BB%E3%82%B9%E3%83%88%E3%83%AA%E3%83%B3%E3%82%B0%E3%82%B9.jpg]] || 한글판 명칭 ||'''데스티니 스트링스'''|| || 일어판 명칭 ||'''デステニー・ストリングス'''|| || 영어판 명칭 ||'''Strings of Destiny'''|| |||| 장착 마법 || ||||"기믹 퍼핏"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만 장착 가능. 장착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, 덱에서 1장 드로우하고, 드로우한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.[* 57화와 58화의 설명이 다르다. 57화에선 '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1장 묘지로 보낸다.'라고 하나, 58화에선 '덱에서 1장 드로우하여,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.'라고 한다. 일단 57화의 대사가 중간의 드로우 절차에 대한 설명을 생략했다고 하면 말이 되므로 58화 기준으로 작성한다.] 묘지로 보낸 카드가 몬스터 카드였을 경우, 공격 대상이 된 상대 몬스터는 파괴되지 않으며,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레벨의 수만큼까지 연속 공격할 수 있다. 묘지로 보낸 카드가 마법 / 함정 카드였을 경우, 공격을 무효로 하고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다.|| 57화의 료가와의 듀얼에서 헤븐즈 스트링스에게 장착, [[No.32 샤크 드레이크]]를 공격했을 때 레벨 8의 네크로 돌을 묘지로 보내 무려 [[버서커 소울|'''8연격''']]을 날린다. 하지만 58화의 다다음 턴에서는 마법 / 함정 카드가 묘지로 가는 바람에 발동에 실패, 이후 애니판 시저 암의 효과[* 자신 필드의 몬스터에 장착된 장착 카드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, 이 카드의 레벨은 배가 된다.] 코스트로 파괴된다. 다만 58화에서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한 것 자체가 IV의 치명적인 실수였는데, 당시 료가 필드에 있던 유일한 몬스터는 '''뒷면 수비 표시'''의 [[디프 스위퍼]]였기 때문. 설령 몬스터가 나와서 연속 공격을 했더라도 이 카드의 효과로 전투 파괴는 불가능했고, 수비 표시라서 전투 데미지도 전혀 넣을 수 없었다. 그야말로 완벽한 헛짓. 당시 IV의 패에 공격력 1200의 시저 암이 있었고, 료가의 남은 LP가 겨우 500이었던 걸 감안하면 다 잡은 승리를 그냥 놓친 격이다. 헤븐즈 스트링스로 디프 스위퍼를 처리하고 시저 암으로 직접 공격하면 끝났을 듀얼이 한 번의 실수로 이상하게 꼬인 셈. 작중에서도 [[아스트랄(유희왕)|아스트랄]]의 입을 빌려 이를 지적했다. 다만 작중에서 대놓고 실수라고 언급되었으니 로그상의 오류라고 하기는 어렵고, 당시 IV는 [[트론(유희왕)|트론]]의 말에 반쯤 실성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충격으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. [* 트론은 IV의 역할이 료가를 몰아붙이는 걸로 끝이라며 계속해서 IV의 능력과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부정했고, 이에 IV는 본인에게 운도 능력도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데스티니 스트링스의 효과를 발동했다. 저번 턴과 똑같이 몬스터를 뽑아 증명하겠다는 생각이었겠지만 결과는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